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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26 [일본여행] 1일차 인천공항에서 일본 사가현 까지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얼마전에 몽구군은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사가공항이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인천-사가 비행기를

1인 왕복 88,000원에 득했어요. ㅎㅎ

이정도면 제주비행기 티켓 보다 더 저렴하지 않나요~? 

그럼 일본으로 떠나요~~!

몽구의 붕붕이는 옆동네 계양역에 주차했어요. 인천공항에 주차하면

주차비가 쪼끔 비싼편인데 계양역은 1일에 5천원

몽구는 3박4일 = 20,000원에 주차했어요.

공항에 있는 스타벅스에요. 신세계 임직원인 뎅구 덕분에

항상 저렴하게 이용하는곳 이죠. ㅎㅎ

커피 한잔하고 여유 있게 출발해야죠

출발전에 해야 할것들이 있어요. 자동출입국심사 꼭 등록하세요.

인천공항 출국과 입국이 간편해 진답니다. ㅎㅎ

어렵지 않아요 1분정도 걸린듯하네요. E동 맞나? 그쯤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등록대상 및 요건이에요. 안읽고 그냥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ㅎㅎ

일본여행가지전에 꼭 와이파이 빌려가세요~!

몽구는 말톡 와이파이라고 에그 같은 기계인데요.

일 3,500원에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았어요. 100% 유용해요. 꼭 신청해요.

여기서 갑자기 비행기로 넘어가는 이유는

인천공항에서 환전을 신청해야하는데 김포에다가 신청해서

잠시 멘붕와서 어쩔줄 모르다가 현금서비스 받아서 바로 환전했어요.

외국가는데 현지 화폐한장 없이 가는건 좀 무모하잖아요.

거기서 현금 하나 없이 현지 돈을 어떻게 구해요 ㅜㅜ

숙박시설 예약한 곳도 현금지불로 하기로 한곳이 있어서 반드시 현금이 필요하며

일본에서는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다고 들었어요.

 

보딩시간보다 늦게 짐검사 하는 곳으로 들어가서

짐 검사 하고 자동출입국심사로 간편하게 탈출했는데 엄청 먼거에요.

막 끝까지 뛰다가 지하로 내려가는길 따라 쭉내려가니 지하에 지하철이 있더군요.

운좋게 타자마자 바로 출발 그리고 내려서 올라가면서 엄청 뛰었는데

티웨이항공 언니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막 눈물나...

언니가 "이쪽으로 빨리 빨리오세요. 비행기는 기다릴 수 없어요!"

그래서 막 뛰는데 안뛰다 뛰니까 막 죽겠는거에요. ㅠㅠ

거기다가 무슨 제일 끝에서 비행기 타더군요...

에코백하나 들고 뛰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도착해서 자리 앉자마자 비행기 바로 출발 휴.....

그리고 찍은 사진 자동출입국심사 ㅎㅎ

비행기 타고가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1시간 20분정도 소요하니 사가현에 도착한듯했어요.

사가현은 시골이에요 ㅎㅎ

비행기 내려서 찍었는데 무슨 활주로 옆이 논이며 밭입니다.

공항이 아담하며 귀엽죠 ㅎㅎ 몽구는 바로 공항에서

렌트카를 대여해서 탑승할거에요.

사가 1일 1,000엔 렌트 신청했었거든요.

72시간 빌리는데 18,000엔 정도 들었어요.

차량은 몽구가 꿈꿔오던 하이브리드카!

아쿠아로 빌렸어요 ㅎㅎ

이녀석 공인연비가 L당 30km가 넘는 대단한 녀석이에요.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게 운전석이 왼쪽에있어요.

이거 잘 적응안되더군요. ㅜㅜ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반대에요.

다행히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는 똑같았어요 ㅎ

처음에 네비게이션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한국어로 변경해달라 요청했어요.

일본네비가 짱짱인게 전화번호만 찍으면

주소 찍은것 처럼 되더군요. ㅎㅎ

네비언니 말투가 처음에 좀 적응안됬어요.

왜냐면 억양이 북한사람 같았어요. ㅎㅎ

 

네비가 안내해주던게 똑똑히 기억나네요. 주로 나오던 말이

"700m쯤 앞에서 우회전 입니다."(우회전 할 때 입니다.)

"그 300m 앞에서 우회전 입니다."

"곧 우회전 입니다."

"여기서 부터 한 동안은 직진입니다"( 한 5~6km 이상 가게되면 이런 멘트 쓰더군요)

첫날 묶은 사가의 썬시티 호텔이에요.

비즈니스 호텔로 일본 호텔 예약 사이트

자란넷에서 4,900엔에 예약한 것 같아요 ㅎ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웠음 ㅎㅎ 주차비용 무료에

정말정말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주차장위치도 정확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여기는 화장실 진짜 작죠 ㅎㅎ

사가 시내를 조금 걷다가 오늘 한끼도 못먹고 정신 없이

다녀서 타베로그에서 찾아놓은 소고기 집가려다가

눈에 딱 들어온 우동집에 들어갔어요. 우동 먹고 소고기 먹자!

이곳입니다. 일본어를 읽을 수가 없어요 ㅜㅜ

몽구는 일본어 하나도 못해요ㅜㅜ

메뉴판 같았어요. 근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어플의 힘을 빌려서

"오스스메와 난데스까"

(추천 요리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보니까

벽에 있는 그림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그걸로 결정! 탕탕!!

일본 사람들은 정말 느긋한것 같았어요.

한국사람들은 절대 못 따라갈 여유 처음엔 답답했지만 부럽더군요.

운전하면서 빵빵도 안하고 이게 바로 선진국민인가!?

한국은... 너무 빨리빨리 문화가 정착이 잘되있어

근데 나도 빨리빨리가 편하고 좋아 ㅋㅋㅋㅋ

빨리빨리 비~~~ 켜!!!!!!!

새우튀김 고기 우동!? 인거 같아요 메뉴판을 봐도 글자를 모르니 ㅜㅜ

일본음식은 조금 독특한 맛이있어요.

이것은 뎅구가 주문한 우동 ㅎㅎ

모두다 마싯졍~!

배불러서 소고기집이 아닌

편의점가서 푸딩과 호로요이를 샀어요.

호로요이는 도수가 엄청 낮은 과일맥주 느낌?

음료수같았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매일 사먹기로 했어요 ㅎ

Posted by m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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