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랜드 & 레일바이크 후기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제주도 여행중 여러 관광지가 있는데요.

저렴하게 이용하는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닌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답니다.

몽구는 미니랜드 + 레일바이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랜드 입구에요.

귀염둥이 몽구 등장!!

미니랜드는 큰 건물이나 사물 등등을 작고 귀엽게 꾸며 놓은곳이에요

실제로 존재하는 곳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답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웅장하군요 ㅎ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이에요!

몽구가 살고싶은 몽구하우스 뉴질랜드의 가번먼트 가든입니다.

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시원한 폭포 옆에 있네요!

몽구가 찍었지만 뭔지 모르겠다...

이것도 파르테논 신전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었는데...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안녕 걸리버찡 미니랜드는 처음이지?

날이무척 더워서 걷느라 땀으로 샤워를...

여기도 있었네 걸리버찡 하지만 내가더 크다능!!

일본식 성이네요 히메지성!

중국느낌나는 곳이네요

자금성이에요 크다..!

 

고양이를 닮은 스핑크스..

자유의 여신상

쿵푸 몽구 ㅋㅋ

엄청더웠었는데 실내 관람장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실내관람장은 시원했어요. 에어컨이 최고!

착시현상 일어나는 곳하고 거울미로가 있었습니다.

탈출하는데 정말 어지러웠어요!

쉬야하는 언냐.. ㅎㅎ 부끄럽네요.

 

레일바이크를 타러 왔으나 인터넷에서 구매한 티켓은 업체에서는

바로 사용가능하다하고 레일바이크 측은 구매후 3시간 이후에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중간에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날이 매우 더운날이라 짜증이 났어요. 약 30분정도 기다린듯...

날씨는 덥고 불친절한 레일 바이크 때문에

레일바이크를 안타고 반액정도 환불 받고 싶었으나...

30분뒤에 해결해주어서 엄청 땀빼며 탔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지 않으며 안좋은 추억 선물해준 레일바이크 덕분에..

다시는 제주도에서 레일 바이크 탈일 없을 것 같네요.

몽구가 1등 차로탔는데 앞차가 너무 느려서 또 짜증이 발생

30분 간격으로 입장한다지만 30분 먼저 출발한 맨 마지막 차량따라잡으니

브레이크 잡고 조금 기다렸다 가라고 함

선로도 2개나 운영하던데 

센스를 발휘해서 교차로 운행했으면 브레이크 잡을 일 없었을거에요!

제 돈주고 다녀온 소중한 후기 입니다.

Posted by m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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