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닭해물탕 후기

 오늘은 몽구군이 못먹는 해물탕을 먹으로 왔습니다

제주도 하면 해물탕 정도는 먹어줘야겠죠?

 밑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주인아주머니 처럼 보이는 분께서 안쪽에 시아준수과 가수 및 관계자들 왔다고 하네요 

그만큼 유명한가봐요

몽구군은 TV를 잘 안봐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답니다

해물탕이 나왔네요

전복이 살아서 있는데 막 끓여서 바로 죽여 먹는답니다!

날것으로 먹어도 된데요!

몽구군은 해물을 잘 못먹어서 문어하고 밑에 가라앉은 닭 건져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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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맛집 우화한날에서 소고기 먹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고기를 먹으로 왔습니다!!

 기본 밑 반찬이에요! 리필 해주십니다!!

육개장이 특히 맛나네요!

 2인세트 시켰습니다!!

 소고기를 넘 좋아하는 몽구는 행복하답니다!!

 미니 화로에 고기를 조심스럽게 구워봅시다!!

 버섯도 한자리 차지했네요!!

 

조금 지나면 버섯속에 치즈가 녹으면서 달달합니다

 몽구는 해물을 못먹는답니다 ㅠㅠ

 꼬치는 닭고기에요! 바짝 익혀드세요!

 육회는 한숟가락 ㅠㅠ

맛나네요..!

 

 마지막은 냉면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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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햄버거카페 하하호호 방문후기

 이곳이 바로 하하호호 버거 가게 입구 입니다. 뒷편에 주차장 넓어요

갈릭 버거 나왔습니다. 가격은 만원 정도 합니다 땅콩버거도 있어요

제가 시킨 것은 마늘 버거 기본 1.5인분이에요

 

 일하시는 분이 사진 찍어주신다고해서 찍어주심..

 

먹는법은 종이에 싸는법 알려주셨는데...

잘 못따라하고 그냥 냠냠 헤헤

 

 

냠냠중 입니다.

맛은 음...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와 비슷한 것 같아요 

 꾹 눌러서 한입에 먹으라고 알려주셨으나

몽구군은 따라하기 힘들어서 포크로 먹었습니다.

물티슈를 맘대로 쓰라고 주셔서 먹다가 꽤 많이 썼습니다.. 자꾸 흘려서요!

우도하고 서귀포점하고 2곳 있다고 합니다. 한번쯤 드셔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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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국수회관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몽구군은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제주도에서

정말 정말 유명한 국수집을 알게되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국수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어요!

 요기는 현관 입구

 얼마나 사람이 많으면...!

 고기국수 드세요 2번 드세요!

김치가 국수랑 잘어울려 맛있네요

 

 고기국수 나왔습니다!

 고기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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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맛집 뽀모도로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오늘은 도농역 근처에 있는 맛집 뽀모도로에 갔는데요.

이곳에서는 무려 파스타 2인 주문시 피자1판이 공짜!

 정말인지 궁금하여 먹어보러 왔답니다.

지하에는 이마트가 있고 1층에 상가가 많이 있습니다.

전부다 먹는 맛집이에요! 역옆에 있는 곳이라 접근성도 좋으며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겠습니다.

이곳은 꽤 넓어서 가게를 금방 찾지는 못했는데요. 1층에 있는 코너쯤에 있답니다.

걷다가 구석 코너 쪽에서 발견 했답니다.

 

메뉴는 아래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확인해주세요. 기본 셋팅입니다.

물잔이 와인잔으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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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합니다. 뭘 먹어야 제일 맛있지 그래도 보편적으로 많이 드시는

토마토스파게티와 까르보나라를 먹어보겠습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에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이탈리아어로 ‘Carbone'는 ‘석탄’ 이라는 의미로 중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라치오 지방의 음식이에요. 원래는 아페니니 산맥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소금에 절인 고기와 달걀만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카르보나라의 시초라고 하네요.

광부들이 이 음식을 먹다가 몸에 붙어 있던 석탄가루가 접시에 떨어진 것에 착안해서 굵게 으깬

통후춧가루를 뿌려먹게 되었다는설이 있다고합니다.

 

여기서 이탈리와 한국의 까르보나라 차이를 알아보고 가요.

 

전통 이탈리아 까르보나라와 한국 까르보나라의 차이

전통적인 이탈리아 방식의 까르보나라와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까르보나라는 맛과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생크림을 듬뿍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 내지만 이탈리아의 로마식 카르보나라 소스는

생크림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판체타(이탈리아식 햄)나 달걀노른자, 치즈가루만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진한 노른색입니다. 전통 방식의 까르보나라에는 판체타가 아닌 구안찰레를 사용하는데 돼지의 뺨과

목살부위를 이용하여 만드는 햄인 구안찰레를 바삭하게 구워 면과 함께 내어 놓아 여기에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로마의 전통 양젖 치즈를 사용하는데, 페코리노 치즈를 넣고 구안찰레를 얹은

까르보나라를 정통 ‘까르보나라’라고 지칭할 수 있으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합니다..

한국식으로 크림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 카르보나라는 이탈리아에서 전파된 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시작된 변형된 형태에요. 2차 대전 이후 많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해갔는데 그 후 미국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국내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크림과 우유를 넉넉하게 넣고 끓이다 파르메산이라고 부르는

파르미자노(parmigiano) 치즈를 넣고 졸여내는 것이지요.

  설명이 길었네요. 기다리다 보니 정말로 피자 주셨네요.

 토마토 스파게티. 이거는 다들 아시죠.

냠냠! 지하에 주차장이 있으며 도농역과 가까워 부담 없이 다녀올수 있었어요.

 

 

제 돈주고 사먹은 소중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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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 오뎅식당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오늘은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곳은 부대찌개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의정부의 맛집 오뎅식당입니다.

부대찌개는 한국전쟁 6.25 가 끝나고 미군 부대가 주둔했었는데요. 미군은 음식을 미국에서

공수해 먹었으며 그 음식이 일부 군밖으로 흘러나온 것을 주민들이 전통음식 스타일인 탕에 넣어

먹은것으로 시작되어 꿀꿀이죽과는 다릅니다. 오히려 김치찌개에 더 가까운 음식으로

우리의 전통음식이 되었습니다.

부대찌개는 의정부와 송탄 2곳이 유명하답니다. 두곳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의정부식

맑은 육수를 사용하고 소시지와 햄을 적당히 넣어 김치 맛과 잘 어우러져 개운한 맛을 낸다.

 

송탄식

의정부식에 비해 소시지와 햄을 훨씬 많이 넣고 치즈와 강난콩 통조림을 첨가하여 맛이 진하다.

그렇습니다. 송탄식에는 소시지와 햄이 의정부식보다 많이 들어가며 맛이 진합니다.

 

이번에는 의정부식 부대찌개를 먹어보겠습니다.

이곳은 오뎅식당이에요. 부대찌개 거리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은 2곳이나 있습니다. 식사후 꼭 주차권 챙겨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주차비 받습니다.

 2인분에 라면사리 하나 이렇게 주문했는데요.

이상태로 뚜껑 덮고 팔팔 끓여줍니다! 다른건 손 대시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되요.

부대찌개 특유의 칼칼함과 깔끔함은 다시한번 맛보고 싶게 해줍니다.

 다끓고 나면 이렇게 맛있게 변했네요. 국물색이 김치찌개 처럼 변했지요. 

냠냠 국물이 개운하게 너무 맛있어요. 햄사리를 시키지 않아도

2인분 양이면 충분합니다. 라면사리만 하나 하세요.

이곳은 본관과 별관으로 2개로 나누어 운영중인데요.

두군대 다 맛의 차이가 없으니 줄서서 드시지 마시고 사람 적은곳에서 드세요.

 

밥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나오니 주문 안하셔도 되고요. 반찬중에

가게 이름처럼 오뎅도 있습니다.

몽구군은 오뎅을 좋아해요.

아래는 찾아오시는 길인데요. 주말은 혼잡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오세요.

의정부는 경전철이 잘되어 있답니다. 놀이동산 모노레일 느낌나요

대신 환승이 안되니 이점 참고 바라겠습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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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 맛집 VIPS 에서 스테이크 먹기!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얼마전 빕스 할인권을 1900원에 구매하여 빕스를 이용했는데요.

무려 스테이크 구매시 19000원을 할인쿠폰을 사용하게 해준다는 놀라운 혜택입니다.

빕스는 런치 / 디너로 가격이 다른데요. 주말에는 모두 디너 가격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런치를 드세요. 디너는 런치에 일부 메뉴가 추가된 것이기는 하나

런치에서도 충분히 배부르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자 이제 VIPS로 떠나보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샐러드바를 이용하며 스테이크를 주문후 엄청 흡입했습니다.

 떡볶이 떡이 맛있더라고요.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자꾸 먹게 되네요. 너무 맛있졍.

상봉 VIPS에는 립을 계속 구워 주는데요. 립을 메인 삼아 꾸역꾸역 밀어넣고 있습니다.

 

 몽구는 고기와 치킨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매번 접시마다 꼬기와 치킨이 필수죠.

몽구에게는 단백질이 필요해요. 단백질은 정말 중요한 영양소로 근육 결합조직 등 신체조직을 구성

하며 체내필수 영양성분이나 활성물을 운반 및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에는 단백질이 100g당 23g이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고기 역시 100g 20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지요.

 

영양소도 균등하게 골고루 먹어야해요. 적절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모두 중요하죠.

그러니 립 하고 쫄면을 섞어서 고르게 먹어주세요!

 2접시를 해치울 무렵 드디어 메인 음식이 나오셨습니다.

얌스톤 스테이크 안심이 등장하셨습니다. 감격의 순간이네요.

 

아래 철판이 엄청 뜨겁습니다. 화상 입지 않도록 조심하셔야해요! 겉에만 완전히 익은 상태라

칼집안 쪽에 붉은 부위가 보이시나요. 이 아이를 칼로 갈라보겠습니다.

 

얌스톤스테이크 안심을 썰어보겠습니다!

저 분홍 속살 보이시나요.

고기가 아주 연하고 부드럽고... 입에서 녹아내립니다.

 입안에서 녹아 내린 스테이크 바로 얌스톤이죠.

양은 많지 않아 너무나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보도록할게요.

 피자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예전보다 메뉴 가지수가 확 줄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대신

줄은 메뉴 자리에 쌀국수가 등장했습니다. 이녀석을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쌀국수 엄청 맛있답니다 꼭 드셔보세요. 원하는 재료들 토핑이나 소스 다양하게 있어서

적절하게 혼합하여 그릇에 넣어서 가져다 주면

바로 끓여서 육수를 부어 준답니다. 쌀국수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그런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문 쉐프로 보이는 2분이서 열심히 만들어 주시더군요

이제 배부르지만 마지막 한조각 까지 배안으로 넣어줘야겠지요.

언제 다시 올지 몰라 내일 전쟁나서 VIPS가 모두 망할수도 있는법

그러니 멈추지 말고 다먹어야해요.

 뒤늦게 나온 스파게티 너무 늦게나왔어요.

거기다가 배부른 상태여서 그닥 맛있지 않았네요.

스파게티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여러분 스파게티 드시지마시고 쌀국수 2번 드세요.

그래서 쌀국수는 게속 들어갑니다.

멈추지 말고밀어다오.

 최후는 디저트와 함께 아이스크림과 커피 좋아하는 몽구는

섞어서 먹어요. 에스프레소 한잔에 아이스크림을 섞으면

너무 맛있어요.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하고

오늘은 배를 채웁시다.

 

잘먹고 배부른 몽구가 되어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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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너겟킹 행사

오늘은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게 되었어요.

평택에도 드디어 버거킹이 생겼답니다!

예전에 역앞에도 버거킹이 있었으나 없어졌었는데 다시 돌아온걸 보니 반갑습니다.

위치는 평택세무서 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조만간 맥도날드도 버거킹 앞에 들어선다고 하는데

즐거운 선택의 고민을 해도 될 듯합니다.

버거킹 알고보니 햄버거 가격이 아주 착하더군요.

여기서 버거킹의 역사에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버거킹의 역사

버거킹(Burger King)은 미국의 패스트푸드(Fast Food) 레스토랑 브랜드로, 케이스 J. 크래머(Keith J. Kramer)와 매튜 번즈(Matthew Burns)가 1953년에 설립한 ‘인스타-버거킹(Insta-Burger King)’을 전신으로 한다. '인스타'는 당시 설립자들이 사용하던 그릴(Grill) 기계의 이름이었으며 '버거킹'은 버거의 왕이라는 뜻이다. 1959년 인스타-버거킹을 인수한 프랜차이즈(Franchise) 사업자 제임스 맥라모어(James Mclamore)와 데이비드 에드거턴(David Edgerton)은 회사 이름을 버거킹으로 바꾸고 글로벌 레스토랑 체인(Global Restaurant Chain)으로 성장시켰다. 일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들이 고기를 팬에 굽는 것과 달리 버거킹의 햄버거는 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 방식(Flame-Broiling)을 고수함으로써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거킹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그렇습니다. 버거킹은 1953년도 부터 60년이 넘은 국제적 기업입니다.

버거킹의 특징이라 하면 팬에 튀기지 않고 불에 직접구운 직화구이 입니다.

 

버거킹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패티를 이동 장치에 실어 가스 그릴 위를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직화구이 패티를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패티를 팬에 굽는 것에 비해, 버거킹은 직화 방식을 통해 고기의 지방은 제거하고 육즙은 살리면서 불에 그을린 듯한 특유의 풍미를 가미함으로써 고유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버거킹은 '불에 직접 구워서 더 맛있다'라는 이미지를 각종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거킹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모르고 먹는것 보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버거킹이 되겠죠.

아래 메뉴 트라해쉬세트 (3900) + 너겟킹(1500) 입니다.

5400원에 푸짐하게 먹었네요. 감자튀김은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 비해

두껍습니다만 맛은 비슷하네요. 캐찹에 찍어드시면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문시 아래 영수증 처럼 대기번호를 알려주는데요.

번호표를 가지고 기다리다가 "대기번호 xxx xxx세트 나왔습니다." 라고

이렇게 알려주세요. 몽구는 롯데리아 처럼 진동벨이 더좋은데... 쪼끔 아쉽네요.

오늘의 빅 뉴스는  3월 말까지 너겟킹 행사 입니다.

5000원(10ea)에 판매하던 너겟킹을

무려 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답니다. 엄청 저렴하네요. 치킨을 좋아하는 몽구는

닭으로 만든 건 모든지 좋아하거든요. 닭님은 위대합니다.

삶고 튀기고 굽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너겟킹입니다. 너겟킹은 10ea 단위 뿐만 아니라 작은 단위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행사로 1500 = 10개에 득 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게 커팅하지 못한 울트라 해쉬버거 입니다.

계산대 쪽에 나이프와 포크가 있습니다. 나이프를 가져와서 반토막 해보았습니다.

반토막하면 이런 느낌인가요. 역시 햄버거 사진과는 조금 많이 다르지만 맛있네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등등 모든 음식점 사진은 이쁘고 맛있게 생겼는데

막상 주문해서 받은건 어설프게 생겼죠 사람이 만든거라 달리 고쳐지기 어려운것만 같네요.

그래도 배부르게 잘먹고 즐거운 하루었습니다.

햄버거는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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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공룡고기 후기

공룡고기는 체인점으로 평택점 방문 했습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18000원으로 기억나네요.

방문 인원수를 말씀하시면 인원에 맞겠금 기본 상차림을 해주실거에요.

아래 사진은 기본 상차림이고 이후 부터는 필요한 야채, 쌈장 등등은 셀프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한번에 많이 가져오시면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적량을 여러번 담아드세요.

몽구는 삼겹살만 엄청 가져와서 금방 물렸답니다. 고기는 무제한이니

양념 된것과 안된것 적절하게 담아 드셔서 많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자 불판사진입니다. 불판을 예열후 고기를 가지러 가볼거에요. 접시를 주는데 그 접시에다가

여러번 담으셔야하니 양념이 없는 것부터 담아드시다가 양념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기 아래 사진처럼 직접 접시에 담아 오셔야합니다. 몽구와 친구들은

소고기를 좋아하는 관계로 토시살을 많이 먹었습니다.

토시살이 다른 부위보다 특히나 제일 맛났던 것 같습니다.

 

고기 종류는 다양합니다. 돼지부터 소 오리 소세지 등등 이 많이 있지만

삼겹살과 우삼겹을 먹고 바로 퇴시살

몽구는 특히 토시살과 떡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 먹었지요.

이날을 위해 아침부터 한끼도 안먹어서 정신없이 흡입 했습니다.

뷔페의 매력은 굶어서 1일 1식을 실천하는 것 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00칼로리를 먹어야돼 라는 마음가짐으로

정신없이 흡입중입니다.

뷔페하면 고기가 맛없고 금방 질리는데

이곳은 먹어도 안질리고 너무 맛있었어요.

보이시나요? 토시살과 떡갈비 우삼겹! 글쓰고 있는 몽구도

벌써 침이 넘어가네요. 이러다가 내일 또 가겠는걸요.

마무리는 역시 냉면 입니다. 느끼함을 재워주며 냉면과 고기로 마무으리 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정신없이 먹다가 간신히 찍었네요.

친구들과 좋은 시간 나누며 술한잔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로 추천해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고품질의 고기를 공룡고기뷔페에서 드셔보세요.

몽구는 일반 고기 뷔페와는 질적으로 달라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물론 사람 개개인의 취향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공룡고기 주소

제 돈주고 사먹은 소중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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