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맛집 웅이네 서서갈비 후기

안녕하세요 몽구입니다. 이번에는 신촌의 맛집 서서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서서갈비는 24시간 운영 하는 곳이어서 늦은시간에도 찾아 뵐수 있었어요.

웅이네 서서갈비 입구입니다.

늦은 새벽시간인데 환하게 간판이 이쁘네요.

메뉴는 음... 서서갈비를 먹어야겠죠.

간판이름과 같은 서서갈비 2인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밑반찬이에요 소스가 특히나 맛있었어요.

식당 이모님께서 구워주시네요! 고기가 정말 신선해보이죠

아름답게 익어가는 꼬기들이랍니다.

아닛..! 그렇습니다. 처음에 올려주시고 구워주시지 않나봐요.. ㅠㅠ

몽구는 넋 놓고 있다가 다 태웠답니다...

태운 부분은 식당 이모님께서 가위로 짤라주셨어요.

탄부분은 암을 유발하니 조심합시다!

주문한 더덕냉면이 나왔네요~! 가위로 면을 자르다가 위에 데코가 넘어갔습니다 ㅠㅠ

쌈이랑 한번 드셔보시지요

역시 고기는 2인분으로는 좀 모자란것 같아

갈비살 1인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추가해 먹으니 배부르고 좋아요

제 돈주고 사먹은 소중한 후기 입니다.

Posted by m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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